△1면
-독자기술 누리호 ‘우주의 門’ 열었다
-中 경기 둔화, 원자재값 급등 올해 성장률 4.0% 달성 ‘위태’
-우상향 훈풍 타던 기업실적 꺾이나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혜안을 나눕니다
-[사설]20년째 묶인 예금자 보호한도, 이제라도 현실화해야
-[사설]판 커지는 CPTPP 가입, 더는 망설일 이유가 없다
△우주의 門 연 한국형 발사체
-힘차게 솟구친 발사체, 韓 우주기술력 확인...‘위성 안착’은 과제로
-걱정컸던 1단엔진 클러스터링 완벽 일찍 꺼진 3단엔진은 미세조정 가능
△우주의 門 연 한국형 발사체
-한화·현대重...300개 우리 기업들 함께 날다
-머스크의 팰컨 로켓처럼 75t급 엔진 4기 한묶음 37만개 첨단부품 집합체
-“부가가치 큰 우주산업 국내 생태계 조성 첫발”
△4주 앞으로 다가온 수능
-EBS 연계올 70%→50%로...국어·영어 긴지문 ‘독해력’이 당락 가를 듯
-수능 일주일 전엔 모든 고교 원격수업...격리·확진자 별도시험장서 시험본다
△기업실적 피크아웃 우려
-물류대란·원자재값 상승 이중고...‘비용 전가력’이 실적 좌우한다
-공급發 인플레 충격 현실화...더 팔아도 덜 남아
-금리 인상기...저평가 가치주 눈여겨봐야
△종합
-경제·금융 전문가들 “3분기 성장률 0.46%...내년 상반기ᄁᆞ지 악재 지속”
-고승범 “전세대출, DSR 규제서 제외”
-성남의뜰 ‘맞춤형 공모’...檢, 입찰 방해죄 적용 검토
-“쓴 만큼 망사용료 내야 공정” 이해진·김범수, 넷플릭스 협공
△정치
-호남·수도권 민심 떠날라...국민의힘 ‘尹 전두환 발언’ 진화 안간힘
-‘대장동 국감’ 파고 넘은 이재명...이낙연 협조 끌어내기 고심
-이재명vs윤석열...조사기관따라 엎치락뒤치락
-청년정책 공 들이는 윤석열 예능 통해 소통하는 홍준표
-서욱 “北 SLBM 초보적 단계...ICBM도 재진입 기술 미완성”
-자가격리 기간 중 자가 이탈 외교뷰, 외교관 2명 중징계
△Global
-테슬라 3분기 순익 1.9조원 ‘역대 최대’ “반도체 자체설계 등 공급난 대처 성공”
-中 헝다그룹, 공식 디폴트 선언 임박...주가 12.5% 급락
-“美 연말 온라인쇼핑 10% 성장 그칠 듯”
-中 올해 전력 사용량 13% 급증...발전량, 수요에 못미쳐
△경제·금융
-대장동 사태 입 연 홍남기 “민간개발 과도한 이익 차단할 것”
-KB금융 3분기 누적순익 3.7조 ‘역대 최대’
-“해수부가 맞다는데 왜 징계하려 하나”
-공공기관 지방이전 인구 유입 ‘제한적’
△제16회 웰스 투어
-주식·코인으로 번 돈 5000만원 이하 땐 과세 없다는 점 활용해야
-“미술품 투자 10만원으로라도 시작을”
-“1주택자, 대형 평수로 갈아타기 추천”
-“내년 즌시 조정기...성장株 주목하라”
△산업
-일자리로 화답한 구광모...“3년간 청년 4만명 뽑겠다”
-韓, 대형 전기차 씽씽...유럽·中, 소형EV 천국
-기관총·경찰용 권총...SNT모티브, 첨단 신형화기 공개
-144인치 대형 TV로 짜릿한 레이싱 테트리스 쌓으며 중년 ‘추억 속으로’
-싱가포르 혈액제제 정부입찰 SK플라즈마, 6년 독점 공급
△산업
-총수는 해외경영 시동 직원은 일상업무 복귀
-LG CNS ‘대한항공 퍼블릭 클라우드’ 구축 성공
-카누 맛있게 마시는 비법요? 온수에 녹여 얼음 넣으면 맛도 향도 끝내줘요
-CJ대한통운, 로봇·AI 기술로 역량 강화...물류혁신기업 도약
△탈모와의 전쟁
-‘꿈의 약’ 성공하면 노다지...16조원 규모 탈모치료제 개발 경쟁 후끈
-국민 5명 중 1명 탈모...여성·MZ세대 덮쳤다
-자기 전 머리 감고 말려야...달걀·소간 등 고단백질 섭취 도움돼
-서재에 꽂힌 오만과 편견
△증권
-금리상승·배당시즌·호실적...3박자에 춤추는 은행株
-‘시몬느액세서리’ 코스피 상장 철회
-2차전지 공보주도 ‘흥행불패’...5개 종목 수익률 143%
△증권
-너도나도 돈방석 VC들...운용자산 ‘1조 클럽’ 입성 줄이어
-해외주식 수수료 무료이벤트 이벤트 끝나면 ‘업계최저’로
-언론사 이어 쌍용차도...M&A마다 ‘명함’ 뜨는 키스톤PE
-“내연차 넘어 전기차로...글로벌 부품 전문기업 될 것”
△부동산
-토지보상 관련 곳곳 ‘잡음’...3기 신도시 입주 지연 우려
-“콘크리트·시멘트 사용 줄이는 모듈러 주택 토탈 솔루션 개발”
-“집이 안팔려요”...평촌, 매물 증가율 ‘전국 1위’ 왜?
-재건축·재개발 시장 뜨거운데...건설사 수주 실적은 ‘썰렁’
△여행
-123만 봉사자가 되살린 희망의 바다 충남 태안
-[인싸핫플] 인생샷 건질 곳 수두룩하네
-[강경록의 미식로드] 달콤·담백·고소함을 한번에
△위기의 어촌...희망을 낚아올리다
-천혜의 자연 보전한 고즈넉한 항구...‘숨은 원석’ 같은 치유의 바다
-간호사서 어부로 변신...“노력한 만큼 결실, 인생의 자주권 찾았죠”
△오피니언
-[목멱칼럼] 요즘 왜 이렇게 화가 많이 날ᄁᆞ요
-[기자수첩] 野 ‘호남 구애’에 찬물 끼얹은 윤석열
-[기고] 고충은 예방신호...귀 기울여야
△피플
-‘여자니까...’라는 말 가장 듣기 싫어...형사가 천직이죠
-박서보 화백·이어령 교수, 금관 문화훈장 받는다
-“갈락토올리고당의 피부개선 효과 첫 인정”
-서울시 ‘소상공인·디자이너 협업’ 우수 디자인 7개 선정
-조남규 이사장 “서울무용제, 대중과 함께하는 축제”
△사회
-뒷북 압수수색에 내부 갈등설...스스로 불신 키운 ‘대장동 전담수사팀’
-용의자는 사망 회사는 쉬쉬...‘독극물 생수’ 미스터리
-불법집회 비판 커지는데...민주노총, 내달 또 서울 집결
-얀센 백신 접종자 부스터샷 빨라진다
-건보 콜센터 ‘반쪽 정규직화’...고용승계 불씨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