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시가 9월부터 추진중인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과 김수경 친환경정책과장 등 포천시 관계자 5명이 10일 남양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것은 환경도 보호하고 쓰레기도 감량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환경은 후손들에게 물려 줄 소중한 재산이므로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말했다.(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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