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약 7개월 앞으로 다가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시험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인중개사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파격적인 환급 프로그램 ‘끝판책임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메가랜드 제공) |
|
메가랜드에서 제공하는 환급프로그램인 끝판책임땅은 제세공과금 없이 100%로 합격장학금을 제공하며, 31회 민법영역에서 85점 이상 고득점 시에는 300% 합격 장학금을 제공한다. 또한 메가랜드의 2019년 및 2020년 전 강좌를 무제한 제공할 뿐 아니라, 2020년 교재 전권(기초입문서 2권·핵심요약집 6권·예상문제집 6권) 및 100만원 상당의 2020 메가랜드 유료특강 전체를 제공한다.
끝판책임땅은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과 ‘전액 1년 끝판책임땅’ 두 가지로 나뉜다. 서비스 제공 기간과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에서는 실전 PASS 강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두 상품의 모든 혜택은 동일하다.
그러나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의 수강생들은 평생에 걸쳐 합격 전까지 공인중개사 전 과목 교수진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2021년 4월30일까지 100만원 상당의 메가랜드 실전경매PASS도 수강할 수 있다.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의 합격까지 메가랜드가 책임지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더 많은 혜택과 넉넉한 수강기간을 원하는 학생이라면 전액 평생 끝판책임땅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의 끝판책임땅 프로모션에는 전 과목 수강 및 교재제공, 환급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100만원 상당의 2020 메가랜드 유료특강 전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총 8회의 전국 동시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료를 100% 지원하며, 창업 시 필요한 물품을 할인 지원한다.
더불어 한 달에 한 번 교수님을 실제로 만나 학습 고민을 직접 해결하는 교수님 밀착 과외 혜택과 오프라인 스터디 그룹 지원 혜택, 40만원 상당의 M 리얼라이브 무료수강 혜택 등 기본 혜택 외에도 푸짐하고 다양한 부가 혜택들도 제공된다.
메가랜드 공인중개사의 다양한 이벤트 및 끝판책임땅의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