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17~21일 일부 서비스 정지 예정

시스템 개편 작업 차원
  • 등록 2015-02-16 오후 6:45:11

    수정 2015-02-16 오후 7:18:33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삼성카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시스템 개편으로 일부 서비스가 중지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8시부터 21일 오전 6시까지는 홈페이지·모바일·삼성카드 앱서비스가 중단된다. 오는 21일 오전 3시부터 5시는 자동화기기(CD/ATM)을 통한 현금서비스, 카드론 과 신용카드 온라인 결제, 체크·선불·올앳·기프트카드 서비스가 정지될 예정이다.

삼성카드 측 관계자는 “서비스별로 중단시간이 다른 것을 고려해 이용에 불편이 없길 바라며 회원들의 양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 알리페이, 중국 관광객 구매 시 2배 세금 계좌 입금
☞ 中알리바바 금융계열사 알리페이도 상장 '시동'
☞ [재테크 여왕]연말정산 한번더..신용카드 포인트 활용법
☞ "가족카드라도 소득공제는 같이 안 잡힐 수 있어요"
☞ 금융당국, 카드사 부수업무 확대 허용.."규제 네거티브化"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