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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 줌은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 총괄로 리키 카푸르 전 마이크로소프트 아태 지역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줌은 신임 아태 지역 총괄 선임을 계기로 아태 사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줌은 지난해 인도에 테크놀로지센터를 여는 등 아태 지역 사업을 확장해왔다. 싱가포르에 연구개발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등록 2021-06-29 오후 5:57:29
수정 2021-06-29 오후 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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