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오후 9시까지 7만3301명 코로나19 확진…이틀째 7만명대

  • 등록 2022-07-19 오후 9:27:32

    수정 2022-07-19 오후 9:35:00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9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7만3301명으로 집계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명을 넘어서며 83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한 19일 서울 용산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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