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종훈 상명대 교수, 제주 해녀 사진전

  • 등록 2021-11-24 오후 8:32:18

    수정 2021-11-24 오후 8:32:1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종훈 상명대 교수의 국내 최초 디지털 패브릭 패널을 활용한 제주 해녀 사진전이 오는 29일부터 오픈런으로 제주국제공항 게이트홀에서 열린다.

제주 해녀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공항공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의회,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후원하고, 농협중앙회와 한국마사회가 협찬하며, 메타버스101과 제이케이아트컴퍼니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한편,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연구소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오픈식은 50여 명의 제주 해녀들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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