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혜련 포옹하는 서경석

  • 등록 2019-04-04 오후 6:02:15

    수정 2019-04-04 오후 6:02:1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방송인 조혜련과 서경석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열린 연극 '사랑해 엄마' 프레스콜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8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담아낸 창작극으로 6월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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