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식은 종로구, 행정안전부, 서울시, 동아일보, KT, 교보생명, 코리아나호텔, 동화투자개발, 세광빌딩, 국호빌딩, 제일기획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정문헌 구청장은 “올해 1월 1일 자 자유표시구역 지정에 협의회 출범까지 더해 광화문 스퀘어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라면서, “각종 신기술을 활용한 옥외광고로 광화문을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