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최종 3라운드가 4월 29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강진순 유진투자증권 부사장(왼쪽)이 서희태 선현문화나눔협회 부회장에게 사랑의 버디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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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의 ‘사랑의 버디’ 행사에서 조성된 5570만원의 성금을 선현문화나눔협회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버디` 행사는 출전 선수가 버디 1개와 이글 1개를 기록할 때마다 각각 5만원, 10만원씩을 적립해 기부하는 행사다. 유진투자증권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63년의 역사를 지닌 증권사로 4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을 시현하기 위해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 임직원이 2013년부터 마포 서울시립서부노인요양센터와 영등포 광야홈리스센터 등 지역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증권사 창립 60주년인 2014년엔 상암동 노을공원에 ‘유진의 숲’을 조성하기도 했다.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세 곳을 더 조성할 계획이다. 2007년 설립한 유진어린이집에도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7억원이 넘는 금액이 기부됐다. 2014년부턴 임직원이 월 급여의 0.1%를 기부하고 동일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하는 ‘매칭펀드’도 운영, 2억원을 조성해 하반기부터 소외계층을 후원한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을 위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 만큼이나 사회와 소통하고 이웃에게 희망을 드리는 활동 역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