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정책 폭주에..韓국채값 하락폭 주요국 중 최악
-보험사, ‘디지털 자회사’ 설립 붐
-“재택보다 편리”..위드 코로나에 ‘거점 오피스’ 확산
-이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현금성 복지는 줄이고 고용 유연안전성 높여야”
△줌인&
-“신격호의 도전DNA는 잠들지 않는다”..신동빈 롯데회장의 사부곡
-국민연금 또 인력 이탈 실장급 2명 사표 제출
△국채금리 급등 파장
-인플레·자산거품 잡으려다 부메랑 맞나..채권시장 ‘셀 코리아’ 공포
-더 뛰는 고정금리..눈덩이 이자 피할 곳이 없다
-회사채 시장도 한파 예보..기업 자금조달마저 막히나
△유럽 최대 항만 ‘로테르담’을 가다
-유럽 관문에 세워진 K물류센터..기업들 “운송비·시간 절감, 든든합니다”
-인기척 없는 터미널..자동운반차가 컨테이너 ‘척척’
△코로나에 뜬 디지털 보험
-1년새 255% 폭풍성장..금융권 ‘온라인 판매 채널’ 사활
-인슈어테크 스타트업에 ‘통곡의 벽’ 된 금소법
-“디지털 보험시장, 당장 수익 안나도 길게 보고 투자해야”
△종합
-KT ‘개인 1000원’ 일괄 보상에..고객들 “기가 막혀, 차라리 주지 마라”
-기후대응 성과없이 마친 G20 정상회의..COP26서도 빈손 우려
-통신사의 기본, 안정성에 충실할 것 5G·유선까지 투자 직접 챙기겠다
△정치
-단일화 선긋고..安 “중간평가 50% 미만땐 대통령 물러날 것” 배수진
-이낙연 측 설훈·홍영표 전진 배치
-尹 “제가 정권교체 책임자”..洪 “朴 출당조치 용서 구해”
-관세분쟁 마침표 찍은 美·EU..중국 경제 손잡는다
-中 정부·시장 제조업 엇갈린 전망
-美 어린이 코로나 백신접종 임박
-위기의 中 부동산 업체..이달 갚아야 할 돈만 2조4600억원
△경제
-“재정적자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 VS “코로나 파수꾼..증액도 가능”
-이재명의 ‘전국민 100만원’이 걱정되는 이유
-공정위 “로톡, 허위·과장광고한 적 없다”
△금융
-금융권 점포 통폐합 바람, 저축은행으로 확산
-10월에만 20조...은행에 돈이 쌓인다
-공격적 투자성향이라면 연금저축 ‘유리’
-금융당국, 가계부채TF 발족..“전세대출 분할상환 유도”
△산업
-“ESG 실천..삼성, 초일류 100년 기업 만들자”
-몸 낮춘 권영수 대표 “조력자 역할 다할 것”
-최신원 회장 전격 사임..SK네트웍스 부담 덜까
-화학3사 합병 ‘애경케미칼’ 출범..표경원 대표 선임
-英 넥시온에 387억투자 SKC, 차세대 소재 진출
△제약·바이오
-삼바, ESG도 초격차..K-바이오에 부는 ESG경영 열풍
-2천억이 2.3조 둔갑..큐라클, 기술 이전 뻥튀기 논란
-노라백스 “日서도 백신 승인 신청할 것”..‘위탁생산’ SK바사 호재 기대감
-수소연료전지, 고갈 우려·탄소 배출 없는 ‘착한 연료’
-대중화 땐 수소사회 앞당기게 될 것..인프라 확대가 중요
△증권
-中 경기 바닥 평가 ‘솔솔’..화장품·콘텐츠株 사둘까
-두나무 손잡은 하이브 ‘사칭코인’에 골머리
-“삼성전자 주가흐름 2018년과 비슷..저점 다가온 듯”
-‘막오른 IPO 성수기’ 11월..‘알짜 중소형주’ 대거 데뷔
-PEF ‘스톤브릿지캐피탈’, ‘바디프랜드’ 새 주인으로
-“신생 신기술금융사, 개인투자자 모집하지 마라”
-CIO 공백 채운 경찰 공제회 “대체투자·주식 비중 확대”
△부동산
-해임조합장이 총회 열어 시공사 선정..파주 1-3조합 ‘내홍’
-재건축 19년된 ‘잠원 롯데캐슬갤럭시 1차’ 리모델링 도전
-집값 주춤하다는데..강남에선 ‘신고가 행진’ 속출
△문화
-서울스퀘어 외벽 타던 ‘걷는 사람들’..7년만에 삼청동을 거닐다
-구텐베르크보다 16년 앞선 금속활자 ‘갑인자’ 첫 공개
△스포츠
-대상·상금왕 건 한판..파주가 달아오른다
-대니 리, 아쉽지 않은 준우승 PGA 정규 출전권 청신호
-부상 황의조 빠지고 국내파 김건희 첫 발탁
-벙커샷 달인 임희정 “손으로 떠내듯 부드럽게”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이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펜데믹은 韓 거듭날 기회..새 정부 초기에 노동·교육·의료 혁신해야
△사회
-콩나물버스 출근에 반가운 10명 회식..북적이는 식당가, 모처럼 활기
-유동규 ‘651억원 배임’ 추가 기소..윗선 향하는 檢수사
-서울시, 내년 예산 44조 편성 오세훈표 ‘안심소득’ 시험대
-12~15세 백신 접종 시작..예약률 26%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