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은데 콩 나는 친환경 몽베르 물티슈, 첫 라이브 방송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주)베셀은 23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프리미엄 아기 물티슈 몽베르 프리미어와 패밀리 제품으로 첫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베셀 제공

몽베르 물티슈는 콩이 자라는 물티슈,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쓰는 친환경 물티슈로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베셀 관계자는 “몽베르(Montvert)는 프랑스 어로 ‘푸른 산’이라는 뜻을 의미하고, 몽베르 모든 제품은 푸른 자연에서 추출된 성분과 7단계를 거친 정제수를 통해서 만들어져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라면서, “몽베르 프리미어와 패밀리 제품이 히트 상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라이브 특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베셀은 연구 개발을 통해 자사공장에서 직접 생산 하고, 품질관리와 배송까지 책임져서 한국브랜드 선호도 유아용품 물티슈 부분 1위를 2년간 수상한 바 있다.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인 EWG에서 화장품 성분과 관련하여 인증한 성분인 그린등급을 사용하였기에, 물티슈에 놓아둔 콩이 쾌적하게 자라 품질에 대한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