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전자결제사업 매각 검토 중…확정된 사항 없어"

  • 등록 2019-07-04 오후 4:37:02

    수정 2019-07-04 오후 4:37:02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6월 5일 보도한 전자결제사업 매각 보도와 관련 “당사는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전자결제사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며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했다. 이어 “향후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또는 6개월 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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