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삼성 주주환원, 박수만 칠 수 없는 이유

  • 등록 2017-10-23 오후 10:22:56

    수정 2017-10-23 오후 10:22:56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다음은 10월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리더 부재 삼성의 주주환원, 박수만 칠 수 없는 이유

-재벌개혁 주창 홍종학 중소벤처부 장관 지명

-목표가 괴리율 공시, 뻥튀기 여전하네

-한국 철수설에…GM ‘NCND’

△2면(줌인&)

-‘IM 역할론’ 외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中企 중심 생태계 조성할 경제通”

-카젬 “美이전가격, 국세청 제출 용의 있다”

△3면(종합)

-20兆 주주환원에 기대 높지만…‘미래 투자 못해 분배 나섰나’ 우려도

-목표가, NH·KB증권이 가장 정확했다

△4면(文대통령, 오늘 노동계와 첫 만남)

-文대통령, ‘촛불청구서’ 들이미는 노동계에 ‘속도조절론’ 펼치나

-“근로시간 단축, 노조할 권리 개선”

-文, 내달 1일 국회 시정연설…트럼프는 8일 정책연설

△5면(제6회 이데일리 W페스타)

-여성경제포럼→W페스타로 이름 바꿔…여성 담론, 축제무대로

-윤가은 감독 “할머니 돼서도 꾸준히 영화 찍고 싶어요”

-‘음원 퀸’ 헤이즈 인생 얘기, 아이돌 B.A.P 퍼포먼스…재미+감동 다 잡는다

△6면(종합)

-개헌 발의 교두보 확보한 ‘사무라이’ 아베 “北核위협 강력히 대응할 것”

-“공론화委 탈원전 명분 제공한 경위 국회서 조사해야”

-민주당 “아직 국감 중인데…한국당 집안싸움, 국민 보기 부끄럽다”

-文정부 첫 국감 성정은 ‘C-’ NGO모니터단 중간성적 발표

-全정부 ‘80위원회’ 5.18자료 조직적 왜곡

△8면(경제)

-“공무원 17만명 증원비용 30년간 419조”…국회 계산보다 100조 더 든다

-“新 DTI 내년 1월 시행…하반기 DSR 도입”

-‘전기차 굴기’…中, 테슬라에 상하이 단독공장 특혜

△9면(금융)

-빚수렁에 빠진 청년층, 고금리 대부업까지 기웃

-은행 기관영업 ‘큰장’…내년에만 16곳 재계약

-“금호타이어 정상화 방안 연말께 마련”

-금융 노사, 산별 중앙교섭 복원…임단협 재개할 듯

△10면(산업&기업)

-적자 늪서 ‘영업익 5배’ 점프…전영현 ‘1등 DNA 심기’ 열매 맺다

-‘화면 스피커’ 올레드 TV…LG전자, 내년 비밀병기

-녹록잖은 한국車 현실…떠나는 한국계 CEO

-제주·티웨이항공 ‘지상조업’ 직접한다

△12면(산업)

-중국서도 ‘접는 폰’ 출시 잰걸음

-이통3사 “보편요금제법은 지난친 정부 개입”

-KT, 오늘부터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 87% 인하

-넷마블 ‘리니지2레볼루션’ 영토 확장…내달 54개국 출시

△13면(소비자생활)

-인턴일줄 알았는데…4개월 편의점 알바였네

-목줄·입마개…안전용품 판매 두배로

-제주소주 ‘푸른밤’ 몽골의 밤 밝힌다

-대상그룹, 27일 나눔 바자회…종가집김치, 최대 80% 할인

△14면(건강)

-뇌졸증·심근경색 막으려면…목동맥 혈관벽 두께를 줄여라

-동작 느려지고, 손 떨림 심해지면 파킨슨병 의심을

-파란눈 의사도 배우러 오는…허리 내시경 시술 20년 노하우

△16면(증권&마켓)

-사상 처음 2500찍은 코스피…“연내 2600, 내년 2800까지 간다”

-증시 최고가 랠리에…다시 고개 드는 ‘펀드 환매’

-‘외화증권 담보관리’ 예탁원에 맡기세요

△17면(증권)

-1인당 年 5억8000만원…김앤장도 부러워할 MBK

-조기경기 꿈틀…대선조선·삼우重 새 주인 찾기

-증권건설 현진 잡아라, 인수전에 9곳 입질

-떨어진 몸값…SC PE, 기대만 못한 삼양패키징 투자금 회수

△18면(성공異야기)

-“따라할 거면 아예 하지 말라”쇠고집…디스플레이 세정장비 세계 1위 결실로

△20면(문화&스포츠)

-일상 속 네 삶…그게 다 예술이야

-대타로 서는 조성진…“이게 실화냐”

△21면(엔터테인먼트)

-‘벼슬인 듯 벼슬 아닌’ 연예인 가족

-총파업 끝은 어디…무한도전 7주째 무한 기다림

-두달째 월급 ‘0원’…자식 같은 프로그램 무산 참담

△22면(스포츠)

-다시 손세이셔널

-KLPGA의 오만

-‘골프광’ 이재현 회장 주문에 CJ나인브릿지 난코스 유명세

-男양궁 임동현,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金

-마운드 높아야 ‘단군시리즈’서 웃는다

△24면(사람&나눔)

-“경단녀들, 세상 나오는 것 두려워 말라…길은 항상 열려있어”

-LG전자, 미얀마서 주민 5000명 무료 진료

-영화로 복귀 문근영 “이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래요”

-김지완 회장 “금융은 사람…직원·고객은 보이지 않는 자산”

△25면(오피니언)

-외환보유고 7100억달라까지 늘려야

-국회에 발목 잡힌 퇴직연금 활성화

-잔혹한 연예인 과거 들추기

△26면(부동산)

-서울 청약자격 강화에 1순위 가입자 23%급감

-‘세금 폭탄’에 갈길 바쁜데…재건축 10곳 중 3곳 ‘교육환경평가’에 발목

-지하 4층까지 햇볕…지하도시 조성

△27면(사회)

-野 “최순실 태블릭PC 조작됐다”…윤석열 “최순실 쓰던 것 맞다”

-사립대 임학금 폐지 무산 후폭풍

-“너희집 강아지도 사람 물지?”…잇단 사고에 떠는 개 주인들

-편의점 알바생 절반 최저임금도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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