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새우젓 등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김장 2차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양재·창동점 등에서 ‘명품 젓갈 시장’을 열어 김장 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새우젓(육젓/상/100g) 11,000원, 멸치젓(특) 1,100원, 황석어젓 1,200원과, 오젓·추젓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김장 주·부재료인 망배추(3입), 다발무, 대파, 마늘, 생강 등도 할인 판매한다. (사진=농협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