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수경시설 본격 가동

  • 등록 2022-05-12 오후 5:38:08

    수정 2022-05-12 오후 5:38:0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한울근린공원 물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양천구는 이번 달부터 관내 주요공원과 가로변에 설치된 수경시설을 전격 가동에 들어 갔다. 특히 한울근린공원과 반곡어린이공원, 백석어린이공원에 조성된 물놀이터는 워터파크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 물놀이형 공원의 가동시간은 일 6회로 낮 12시부터 17시까지 30분 단위로 운영된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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