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의 금슬 좋은 부부로도 유명한 두 배우는 김소현이 영등포구에서 태어나 초·중·고 학창 시절을 보낸 인연으로 영등포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위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김소현·손준호씨께 감사드린다”라며 “두 분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새롭게 변화하는 영등포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구정 사업들도 적극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등록 2023-05-25 오후 9:50:51
수정 2023-05-25 오후 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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