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주 발행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의 규모는 4500억원이며 주주배정 후 실권주는 일반공모 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차입금 상환 등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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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05 오후 5:29:51
수정 2017-01-05 오후 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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