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B 첫 재판, '방청객으로 온 김효재 전 정무수석'

  • 등록 2018-05-23 오후 3:32:09

    수정 2018-05-23 오후 3:32:0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 첫 공판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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