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비작품 파사드

  • 등록 2022-05-26 오후 10:53:21

    수정 2022-05-26 오후 10:53:2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조형아트서울 2022' 개막식에서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이사장, 신준원 조형아트서울 대표, 김영원 원로 조각가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 아트페어는 청작화랑과 웅갤러리, 두루아트스페이스, 갤러리 가이아, 갤러리 오&송 파리 등 94개 화랑이 참여해 국내외 작가 700여명의 회화, 조각 설치, 공예작품 2500여 점을 전시한다.

한편, 전시장 입구 대형 미디어 파사드는 전 한국미술협회 설치미디어아트분과위원장 김홍년 작가의 희망을 표현한 나비작품이 선보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