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텔레닥, 4Q 실적 부진 우려에 개장 전 7% ↓

  • 등록 2023-10-25 오후 9:54:57

    수정 2023-10-25 오후 9:54:57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원격 의료 및 가상 의료 회사 텔레닥(TDOC)이 실적 우려가 부각되며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밀리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전 8시 51분 개장 전 거래에서 텔레닥 주가는 전일보다 6.62% 하락한 16.9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텔레닥이 내놓은 3분기 실적은 주당 순손실 35센트로 예상치보다 개선됐지만, 매출액은 6억6000만 달러로 전망치를 하회했다.

그런 가운데 텔레닥은 올 4분기 손실 규모가 기존 전망보다 클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다 모였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