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삼성물산은 최근 인도 차르가온 마을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회사명을 딴 2호 마을(Samsung C&T Village2)을 건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업은 차르가온 마을에서 50세대의 주택과 81세대의 화장실을 신축했다. 2개의 학교를 리모델링하고 930여명에게 식수위생 개선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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