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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관학회 등이 후원하는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경관행정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경관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SL공사는 지난달 25일 인천 서구에서 개방한 야생화단지로 수도권매립지 경관을 개선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SL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야생화단지를 공사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관리해 국민에게 편안한 휴식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2019-07-03 오후 5:41:19
수정 2019-07-03 오후 5: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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