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64억원 규모 경기도 평택시 토지 처분 결정

  • 등록 2017-12-12 오후 5:37:26

    수정 2017-12-12 오후 5:37:26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잉크테크(049550)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64억원 규모 토지(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내기리 679-25, 1만2982.6㎡) 처분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방은 이디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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