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변호사, 민변 13대 회장 선출

군의문사위 상임위원 경력…5월25일부터 2년 임기
  • 등록 2018-03-12 오후 8:30:21

    수정 2018-03-12 오후 10:34:25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김호철(사법연수원 20기) 변호사를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민변은 12일 “회장 선거에는 김 변호사가 단독 출마했다”며 “선거권자 1020명 가운데 52%인 536명이 참여해 다수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김호철 신임 회장은 오는 5월 25일부터 2년 동안 역할을 수행한다. 고려대 법대 출신인 김 변호사는 2006∼2008년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고 현재 민변 부회장을 맡고 있다.

김 변호사는 사회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지키고 회원들의 공익변론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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