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랑의 온도가 펄펄 끓을때까지

  • 등록 2016-11-21 오후 3:58:26

    수정 2016-11-21 오후 3:58:2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허동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장과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72일간 이웃돕기 모금을 위한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캠페인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대비 2.5% 상향된 3588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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