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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메가존클라우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문 기업 브이엔티지와 제조 분야 DT 솔루션 사업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조원우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공동 사업을 통해 대표적인 디지털 제조 성공 사례를 확보하고, 한국 제조업이 디지털을 활용해 새로운 미래 성장 경쟁력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등록 2021-07-15 오후 4:57:19
수정 2021-07-15 오후 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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