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22일까지 단 3일간 동경, 오사카 등 일본 10개 노선과 홍콩,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씨엠립 노선에서 노선별로 최대 900석씩 항공운임 900원의 특가 좌석을 공개한다.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오사카, 후쿠오카, 다카마쓰, 시즈오카, 요나고, 도야마, 히로시마 3만9100원부터 △동경, 삿포로, 오키나와 4만0300원부터 △홍콩 4만3700원부터 △다낭, 보라카이 4만59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4만7100원부터 △괌 6만4400원부터 △씨엠립 10만70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