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여성 공무원 A씨는 지난달 과장급 공무원과 아프리카로 출장을 가다가 숙소에서 누군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건 당일 과장급 공무원 등 일행과 술을 마신 뒤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의 1인실에서 잠이 들었다 누군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몸을 더듬었다고 진술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치어리더 응원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경기장의 꽃` 치어리더.. 완벽한 각선미 대결
☞ 혈관 건강에 특효 `청혈차` 공개.. 효능과 만드는법은?
☞ 안정환 vs 정형돈, 몸무게 맞대결..82kg vs 81.5kg 몸무게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