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용원, '단체 증인선서 거부...합동결혼식에 비유'

  • 등록 2024-10-31 오전 11:38:55

    수정 2024-10-31 오전 11:38:55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운영위원회의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김용원(오른쪽)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단체 증인 선서를 '합동결혼식에' 비유, 거부하며 앉아 있다. 김 위원은 이후 홀로 증인선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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