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반도체·배터리·백신 키우자…임기말 文, 첫 기업 감세
-선택과목 점수 차별, 문과생 벌점인가요
-재난지원금 커트라인, 4인가구 30.8만원
-오진혁·김우진·김제덕 ‘퍼펙트 파이팅’…코로나블루 날렸다
-[사설]대한민국 양궁 승전보, 공정과 원칙의 가치 입증했다.
-[사설]복합쇼핑몰 의무휴업 ‘반대’ 62%…시대착오 규제 없어야
△줌인&
-‘상원’ ‘옥상옥’ 비판에도 상임위 위에 군림…20년간 357개 법안 가로막혀
-‘첫눈’ ‘베그’ 쉼없이 도전하는 벤처 대부…“똘끼DNA로 가지 않은 길 갈 것”
△‘문·이과 통합수능’ 불공정 논란 확산
-만점자도 선택과목간 점수차 ‘문과 불리’…‘융합 인재 양성’ 취지 무색
-말많은 ‘통합수능’, 2014년 ‘수준별 수능’ 전철밟나
-“사교육 의존도 키울 것”…깜깜이 수능에 일선 교사들 혼란
△2021 세법 개정안
-법인·소득세 이례적 동시 감세…‘기업성장→세수확대’ 선순환 노린다
-체납자 암호화폐 강제징수 쉬워진다
-개정안서 빠진 ‘미술품으로 상속세 대납’…의원입법 추진에 갑론을박
-장기펀드 40% 공제…청년희망적금 이자 비과세
-반도체 “빠른 시행을”…배터리 “지속 투자를”…백신 “직접 지원을”
△종합
-백신 접종일정 또 꼬이나…모더나 “생산 이슈 있다” 공급 차질 통보
-1인당 25만원 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 추진
-카뱅 청약 첫날 경쟁률 38대 1…증권사, 기업가치 평가는 엇갈려
△정치
-“文 정부 대일·대미 외교 실패가 대북관계 악화 원인”
-文대통령·이준석 대표 이르면 내달초 만날 듯
-尹 8월 입당 가시화…국민의힘, ‘尹캠프 참여’ 당직자 징계 논란
-盧 탄핵 공방 이어 ‘백제’ 논란까지 與 선관위, 네거티브 공방 전화 고민
-윤석열 26.9%, 이재명 26% ‘초접전’…최재형 약진 뚜렷
-野 김기현 “김경수 재수감, 꼬리자르기일 뿐”
△경제
-전력대란 1차 고비 넘었지만…물음표 커진 탈원전 정책
-공정위, 콘크리트 파일 담합한 24곳에 1018억 과징금
-1달러=1155원…3거래일 만에 또 연고점 경신
△글로벌경제
-셰펑 “美, 中 ‘가상의 적’ 삼아 양국 교착상태 심해져”…셔먼에 맹공 펼쳐
-中 ‘자국기업 옥죄기’에…인도 IT기업에 돈 몰린다
-대만 TSMC, 日이어 獨에도 공장 설립 추진
-필립모리스 “Marlboro 10년내 판매 중단”
△금융
-‘연금 토해내도 남는 장사’…집값 뛰자 주택연금 중도해지 쑥
-상반기 개업 영세 카드가맹점 수수료 평균 24만원 돌려받아
-“민생 금융범죄 막자”…신한금융, 경찰청과 업무협약
-코로나 이후 내림세던 은행 예금금리…소폭 오름세로 돌아서
△산업&기업
-LG도 참전…삼성 ‘미니 LED TV’에 도전장
-완성차 업계 ‘夏鬪 바로미터’ 현대차·한국지엠에 쏠린 눈
-결국 레미콘 증차 좌절 연말 운송 차질 현실화
-잘나가는 석유화학…‘중국發 공급과잉 오나’ 긴장
-HAAH “주중 쌍용차 인수의향서 내겠다”
△ICT·바이오
-‘먹는 코로나 치료제’ 우리가 1호…개발 경쟁 후끈
-화이자·J&J 소송 종결…셀트리온 수혜 기대
-카뱅 다음 타자는…장외시장서 몸값 치솟는 ‘토스’
-“위성방송도 디지털 유료방송”…KT-현대HCN 심사보고서 발송
△소비자생활
-머릿결처음처럼, 팔도비빔빵…콜래보戰 ‘후끈’
-롯데가 통일사업 지원하는 이유는
-금 100돈 경품에 웃돈까지 내걸고 배민·쿠팡 혹서기 ‘라이더 쟁탈전’
-CU ‘곰표맥주’ 히트…GS25 ‘곰표식혜’로 맞불
△증권&마켓
-올들어 수익률 최고 12%…달러 ETF 잘나가네
-미래에셋증권에 퇴직금 몰린 까닭은
-“하반기 건설株, 상반기 오른 만큼보다 더 오를 것”
△증권
-‘왕좌의 게임’發 지각변동…OTT 경쟁, 자본시장을 달구다
-기관자금 운용 자문·지원 기능 NH투자 ‘OCIO 사업부’ 신설
-‘증시 활황’ 업고…증권사들 ‘1조 클럽’ 넘본다
-토다이 운영하던 티앤더블유코리아 ‘회생법원行’
-수도권 분양 받았는데 ‘대출금지’ 날벼락…“입주 어떡해”
-인천·평택 등 8월 ‘물량 세례’ 수도권 1만5556가구 입주
-타입 잘못 찍으면 낭패…세종자이더시티 ‘눈치 청약’ 치열
-포스코건설, ESG로 ‘같이 짓는 가치’ 추구
△문화
-‘나만의 우아함’ 찾아…인생 캐릭터 만들래요
-소울푸드는 ‘인생음식’ 미니멀리즘 ‘아담살이’…들으면 와닿는 우리말
-잠못드는 열대야…‘등골 오싹’ 공포·공상과학 소설에 빠져봐
△도쿄올림픽
-김제덕, 10점 주문 “코리아 파이팅” 외치자…형님들도 텐!텐!텐!
-67세 승마선수 해나 “2024 올림픽도 나갈 것”
-재일교포 3세 안창림, 유도 73㎏급 동메달
-‘호주교포’ 이민지, 올림픽 다크호스 급부상
△건강
-하지정맥류 수술 4만건 시행한 ‘달인’…이제 통증 피료 새 영역 개척한다
-주부도 아닌데 여름만 되면 심해지는 ‘주부 습진’…왜
-아이들 무분별한 영양제 섭취는 오히려 키 성장 방해
△피플
-김정태 회장의 골프 사랑…“금융도 골프도 亞 주도”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청사 시대 개막
-NST 이사장에 김복철
-사샤 세이건 “인간도 자연의 일부…우주와 같죠”
-‘한국전의 예수’ 에밀 카폰 신부, 태극무공훈장 받는다
-한국잡월드 이사장에 김영철
-석유관리원 이사장에 차동형
△오피니언
-[이코노믹View]최저임금 인상의 양면성
-[생생확대경]이재명의 기본소득, 급할수록 돌아가야
-[기자수첩]공모가 결정, 금융감독 대상 아니다
△전국
-철거 D데이 넘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서울시·유족 ‘평행선’
-장상·신길2지구 자족도시로 조성…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의정부 바둑전용경기장 건립 탄력
-특허청 “참신한 아이디어 사고 파세요”
△사회
-‘문 열고 냉방’ 지침에…자영업자 “코로나 엎친데 전기료 폭탄 덮쳐”
-대규모 불법집회 강행에 ‘한숨’ “영업제한 지키는 우리만 봉이냐”
-위험하면 폰 흔드세요…20m 내 전자발찌 착용자 자동신고
-‘공군女중사 성추행’ 2차가해 상관 극단 선택
-‘해직교사 특채 의혹’ 조희연 오늘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