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우케미칼, 자사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

  • 등록 2018-09-14 오후 6:18:11

    수정 2018-09-14 오후 6:18:1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국다우케미칼 유우종 사장(왼쪽)과 임직원이 14일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건축 자재 생산 고객사인 토이론(Toilon)과 공동 개발한 폴리우레탄 단열재 '토이론 보드'를 시공하고 있다. 한국다우케미칼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