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설 명절 이후 체중 증가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는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 대신 체중 관리와 건강을 챙기기 위해 아몬드 간식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을 31일 추천했다.
아몬드 간식으로는 신선한 채소와 아몬드가 어울어진 샐러드 ‘아몬드 샐러드 보울 레시피’와 운동 전후로 제격인 한 입 간식 ‘아몬드 바 레시피’를 소개했다.
아몬드협회 관계자는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다양한 아몬드 간식을 즐기며 건강과 뷰티 관리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