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경제지주 -앤틀러 MOU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컨설팅부 유문재(오른쪽) 부장이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축산 스타트업 기업 앤틀러 나영준 대표이사와 MOU 체결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서 양사는 농협경제지주에서 6월 출시 예정인 스마트 목장관리 플랫폼 ‘NH하나로목장’ 고도화에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축산분야에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축산농가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