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석탄화력발전소 백지화시 손실 떠안게 돼"-포스코 컨콜

  • 등록 2017-10-26 오후 5:11:45

    수정 2017-10-26 오후 5:23:36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삼척에 건설을 추진중인 석탄화력발전소와 관련 원전 문제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단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정부 정책 여부에 따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결정될 것이다. 언론에서도 몇번 논의가 됐지만 기 투자금액이 상당 부분 있어 만약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자체가 백지화 된다면 손실로 떠안을 것으로 계획 중이다. 매끄럽게 잘 해결되길 희망한다.”-포스코(005490)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