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편의점 일하느니 배달 뛴다”…‘긱 워크’에 꽂힌 MZ
-연기금 수익률, 대체투자가 갈랐다
-천장 뚫린 환율 13750원 돌파
-[사설]경보음 커진 단기외채…외환방파제 안심할 수 없다
-[사설]국정원 산하기관 술판 의혹, 공직 기강 이래도 되나
△종합
-“이미 金값인데, 태풍 피해로 얼마나 더 오를지…”
-英 총리에 ‘리즈 트러스’…40대 여성으론 처음
-내비게이션은 어떻게 도로침수를 바로 알려줄 수 있나요
△연기금 성적 가른 대체투자
-대체투자 수익률 쏠쏠하지만…뉴욕 빌딩도 손실 리스크 관리 주의보
-규모 커지는 대체투자, 돈 굴릴 사람이 없다
-금리인상기 美자산 매수 기회…환율 하락 위험도 고려해야
△강달러 비상
-무역수지 악화·위안화 약세 등 환율 악재 겹쳐…외환당국 속수무책
-“당국이 환율 속도 조절해야” vs “외환보유액만 축내”
-연말게 1400원 전망…내년 환율 방향성 놓고는 이견
△프랜차이즈 인력난 심화
-무인편의점 2년 반 만에 10배 쑥…닭 튀기고 서빙하는 로봇까지 등장
-인력난 예견된 일…ICT 접목 서둘러야
△유럽 에너지 공포
-“가스 재고량, 올 겨울 못버텨”…“에너지社 줄도산땐 리먼 위기 올 수도”
-유럽 에너지發 물가위기…“아직 정점 도달 안했다”
△종합
-최근 10년 내 가장 심각한 위기…칩4 대응·인력양성·R&D 지원 시급
-출·퇴근 지옥 수도권 광역버스 운행 늘리고 좌석예약제 확대한다
-48년 뒤 한국인구 절반은 65세 이상
-文정부 확장재정 겨누나…감사원, 11개 기관 재정지출 감사 착수
△경제
-정부, 美 전기차 규제 대응 마지막 기회 잡나
-공원 로봇배달, 주유소 전기판매 푼다
-오늘부터 해외여행 면세한도 600→800달러로 상향
-北 경제, 최근 5년간 연평균 2.4% 역성장
-野 김건희 특검법 이어 尹대통령 고발…與 “李 호위 무사역 자처” 격앙
-與 주호영 비대위 총사퇴…추석전 새 비대위 출범 속도
-中 서열 3위 리잔수 방한…尹대통령 만날 듯
-뭇매 맞고 달라진 애플 시리…“독도는 한국땅”
-남북 간 자유 왕래 선포해야…그것이 진정한 ‘담대한 구상’
△금융
-15억 주담대 열려도…“DSR 안 풀면 말짱 꽝”
-조달 금리 6% 육박…캐피털사 비상
-이자장사 오명 벗자…예적금 금리 올린 지방은행
-은행 1·2위 손잡았다…신한·KB도 공동점포 개점
△Science&Future Tech
-10억분의 1m크기 소재 미세 가공해 총알 막는 군복·혈관청소 로봇 현실로
-“나노기술 확보하라”…주요국 앞다퉈 투자 강화
-“퀀텀닷OLED·mRNA…혁신 산업 접목 활발”
△산업
-글로벌 1위 K조선, 친환경에 미래 건다…수소연료전지 선박 개발 속도
-‘힌남노’에 기업들, 휴업·재택 등 선제대응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커진다
-BMW, 7년만에 왕좌 탈환?...벤츠와 수입차 1위 각축전
△제약·바이오
-“18년째 적자인데 대표 보수 33억”...진원생명 주주들 뿔났다
-‘코로나 백신개발 과장’ 이노비오, 합의금 지급
-유리한 임상만 공시한 박셀바이오 이번엔 주주들에 거짓 해명 논란
-한미약품, 롤론티스 적응증 확대 임상 속도
△증권
-금속·광물 흐림...호텔·레저 맑음
-연말 코스피 2800이냐 2050이냐...유럽 가스값 보면 안다
-주식과 ‘헤어질 결심’ 아예 돈 빼는 개미들
-“인플레시대 최악투자는 현금...실물자산 사라”
-KT도 배달대행 브릉에 눈독 메쉬코리아 기사회생하나
-유동성 위기 오늘식탁, 매각 카드 꺼냈다
-시중금리 하락에 베팅...개미들 채권 ETF에 뭉칫돈
△부동산
-집값 빠지고 이자 쥐꼬리...청약통장 깬다
-LH 새 수장 ‘실세형 외부 사장’ 오나
-모든 평면·평형에서 층간소읍 잡을 것
-금리 1%p 오르면 서울 집값 2%p 떨어져
△문화
-스케일 커진 삼각 공조, 또 웃을까
-‘오겜’ 에미상 기술·스태프 부문 4관왕...본상서도 수상 예감
-언택트→비대면, 뉴노멀→새기준 대체어는 쉬운 말 찾는 게 관건
△스포츠
-LIV 시리즈 첫승 존슨, 65억원 잭팟
-김세영·김효주, LPGA 투어 다나오픈 공동 13위
-“다운스윙때 한 템포 쉬고 왼발로 지면 디뎌야”
-몽골 출신 어르헝 “양효진 선배 닮고싶어요”
△이데일 리가 만났습니다
-“文정부는 김원웅 광복회 비리 수수방관...임기내 보훈처 부 승격 이룰 것”
-“연내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 지사 유해 국내로 봉환하도록 할 것”
△오피니언
-외국인 고용허가제 새 판 짤 때
-물가가 꺾일 때, 한은의 선택은
-청와대 개방, 문제는 정쟁 아닌 철학 부재
△피플
-한달새 영장 청구만 37회...전세사기 뿌리 뽑을 것
-뮤지컬 배우 카이 한세대 초빙교수로
-성균관 “차례상 음식 9개면 충분...전 부칠 필요 없어”
-대한민국예술원상에 김기택·이건용·양정수 선정
-권태신 부회장, 美 반도체협회 부회장 만나 협력 논의
△사회
-한반도 관통한 힌남노...마지막까지 ‘매우 강’ 태풍계 이단아 되다
-수능 응시생 줄었는데 N수생은 더 늘었다
-이원석 “총장 된다면 감찰총장이라는 말 듣고 싶어”
-확진자 3만명대로 줄어...국산 1호 백신 접종 시작
-경찰, 마약·전세사기 척결...이준석 수사 이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