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사장님부터 유튜버까지... 하는 일마다 대박 날 수 있었던 ‘썰맨’의 비결은?(ft. 썰맨맛남TV)

유튜브 시작하고 확 달라진 일상...
썰맨, “유튜브 하길 참 잘했다”
  • 등록 2020-12-15 오후 5:55:46

    수정 2020-12-15 오후 5:55:46

[이데일리 이현지 기자]‘썰맨’은 약 3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자 개업 2년 만에 ‘월매출 1억’을 달성한 맛집 사장님이다. 그가 쉽지 않은 두 가지를 모두 성공으로 이끈 비결이 대체 뭘까?

그는 성공 비결로 ‘진실성’을 꼽았다. 유튜버로서 썰맨은 항상 구독자들에게 ‘진실성’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게 되었다. 비록 영상을 통해 만나는 구독자들이지만, 그는 진심이 영상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난다고 믿는다. 항상 노력하고 정진하는 그의 자세가 유튜버로서, 또 사장님으로서 썰맨을 성공으로 이끌지 않았을까.

코로나 시국이 시작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고, 그가 운영하는 매장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찾아오는 손님도 줄고, 매출도 코로나 시국 이전보다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썰맨은 부정보다는 긍정의 힘으로 상황을 이겨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썰맨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제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위한 쇼핑몰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썰맨은 코로나 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잡아 나아가고 있다.

맛집 사장님으로서, 또 34만 유튜버로서 썰맨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유튜버 인명사전-썰맨’ 편을 확인해보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