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태양광 매출 감소, 출하량 감소 탓" -한화케미칼 컨콜

  • 등록 2017-05-11 오후 4:29:38

    수정 2017-05-11 오후 4:48:1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태양광 매출이 지난해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큰 폭 감소했는데, 단가하락 보다는 절대적 출하량이 전기 대비해서 감소한 탓이다. 판매부진보다는 작년 연말 올해 연초에 중대형 수주건이 있었는데 그 스케쥴이 2분기와 3분기에 집중되는 영향이 크다.” -한화케미칼(00983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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