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480억 규모 트랜스퍼크레인 제작설치공사 등 공급 계약

  • 등록 2024-09-05 오후 5:54:52

    수정 2024-09-05 오후 5:54:52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서호전기(065710)는 HJ중공업과 480억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서컨2-6단계 트랜스퍼크레인 제작설치공사·자동제어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2.5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2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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