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 서국동(왼쪽 아홉번째) 홍보실장과 임직원들이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사과농가에서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임직원 20여 명은 사과 수확 및 농장 환경정리에 힘을 보태며 농업인과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국동 홍보실장은 "지난 5월 직원들과 함께 열매솎기 작업을 도왔던 농가에 다시 찾아와 수확작업을 하니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