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피탈이코노믹스의 존 히긴스 수석 마켓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S&P 500지수는 전일 종가 6037.59보다 16% 상승한 7000선 부근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미국이 재정 적자 확대를 그대로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S&P 500 기준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가 내년에도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지수 상승의 근거“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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