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제프리 아델슨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소파이에 대해 동일비중에서 비중축소로 투자의견을 하향하고 목표가를 7달러에서 6.5달러로 낮췄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22.6%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아델슨 애널리스트는 “그 이후 주가가 20% 이상 상승했다”며 “소파이가 제시한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주가에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반영돼있다”고 지적했다.
소파이 주가는 지난해 115% 이상 급등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들어 주가는 15.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