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콕뱅크는 2016년 7월 출시 이래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며 편의성을 지속 개선해왔으며 특히 작년 12월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NH콕마이데이터’를 오픈하며 개인 맞춤형 서비스의 장을 열었다. 농협은 향후 NH콕뱅크에 조합원 · 시니어 · 주니어 등 고객별 맞춤형 화면을 구현하고, 이밖에도 입출금알림, 모바일 창구출금, 인증방식 다양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콕뱅크 고객 9백만명을 달성하기까지 농업인 및 고객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1천만 고객을 넘어 전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의 대표 디지털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더욱 편리한 NH콕뱅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