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LH 임직원 투기의혹 관련 정부합동조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최창원 국무조정실 1차장은 8일 백브리핑에서 “국토교통부 직원이 4500명, LH 직원만해도 9900명 가까이 된다”며 “그리고 이외 지자체 대상자가 6000명. 지방공기업 3000여명 등 전체적으로 합치면 1차적으로 조사 대상자들 2만3000명 정도”라고 전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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