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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만든 성공적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며 이같이 표명했다.
이어 “인천은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말처럼 망해서 사는 곳이 아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박남춘이 더 밝은 미래, 시민이 주인되는 인천특별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이 인천에 남은 박근혜의 마지막 그림자를 지워주기 바란다”며 “13일 투표로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인천특별시대를 열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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