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치원총연합회, '유아교육 평등권 보장' 촉구 위해 국회 방문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사장 김득수) 임원들이 22일 국회를 방문해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에게 '유아교육 평등권 보장'과 관련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김득수 이사장은 "공립유치원의 학부모 부담금은 1만원인 반면 사립유치원의 학부모 부담금은 22만원에 달한다"며 공립과 사립 유치원의 부담금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오는 3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유아교육평등권 확보를 위한 전국 유치원 학부모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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