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포인트 한번에 조회·이체…"현금으로 받으세요"

카드포인트 통합 조회·현금화·이체 서비스 시작
여신협회 홈페이지·어카운트인포 앱 통해 가능
  • 등록 2021-01-06 오후 4:17:43

    수정 2021-01-06 오후 4:17:43

6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 방송.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6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 방송에서는 여러 카드사의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해 현금화할 수 있는 ‘카드포인트 통합서비스’에 대해 알아봤다.

금융소비자들은 이 제도로 인해 각 카드사별로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 받아 이체하던 절차에서 벗어나게 됐다. 매해 1000억원 이상 소멸되는 포인트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카드포인트 통합서비스 시작

- 흩어져 있던 카드포인트 ‘한 번에’ 조회·현금화·이체까지

- 홈페이지·앱 통해 가능…불편함 해소

- 국민 1인당 카드 3.6개 보유…2019년 소멸 포인트 1171억원 달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 5일 조회서비스 시작…오후 홈페이지 접속 불가, 서비스 먹통

- 실시간 검색어 등장 등 관심도↑

- “복구작업 진행중, 선착순 아니므로 천천히 접속해달라”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어떻게?

- 스마트폰 앱 또는 인터넷으로 조회 및 계좌입금 신청

포인트의 ‘현금화’가 눈에 띈다. 방법은?

- 대상 카드사: 삼성카드(029780),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11개사

6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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