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MZ 의견 듣겠단 尹, 근로자 대표할 길 터줘야
-尹, 양곡법에 첫 거부권 행사
-곽재선 회장 “아프리카·남미시장 개척할 것”
-삼성 4.1조 투자…아산에 OLED 초격차 거점 만든다
-[사설]정권 따라 흔들린 4대강 사업, 과학이 최우선 잣대여야
-[사설]소비자물가 두 달째 둔화, 아직 마음 놓을 때 아니다
△종합
-첫 외국인 감독 선수 몸값 10억 회장님의 이유있는 비상
-BTS 공백무산…지민, K팝 새역사 썼다
-전국에 반가운 봄비…산불지역 산사태 주의
△논란 지속되는 근로시간제 개편
-“中企선 집중근로 뒤 휴무 불가능” vs “대기업은 유연근무 정착해 무관”
-“근로시간 선택권 확대 필요…이제라도 공론화 집중해야”
-고용부, 노동개혁 컨트롤타워 구축…노동개혁정책관 신설
△KG모빌리티 비전 테크 데이
-전기차 4종 2년 내 출시…2030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기술 확보
-“상생으로 거듭난 노사관계, 미래차 경쟁력 밑거름 될 것”
-토레스 EVX엔 “일 냈구나”…콘셉트카엔 “이대로만 나와다오”
△종합
-日 전철 안밟고 中 추격 뿌리친다…尹-JY ‘디스플레이 초격차’ 의기투합
-7월부터 은행·보험에 맡긴 연금저축, 5000만원까지 보호
-“전략작물직불금 늘리고 소비촉진 대책 마련해야”
-고공행진 근원물가에 유가까지…물가 상승폭 줄었지만 악재 ‘줄줄이’
△나라빚 첫 1000조 돌파
-허리띠 졸라맸지만 나라살림 적자 117조 ‘역대 최대’…“재정준칙 시급”
-“세수 부족, 세계잉여금 활용해 대응” ‘재정지출 확대’ 필요성엔 선 그어
△2022년 실적 결산
-3高에 영업이익 ‘뚝’…코스피상장사, 1000원 팔고 고작 46.7원 남겼다
-요금 인상 제한에…한전·가스公 부채비율 500% 육박
-10곳 중 7곳 흑자…2차전지·IT 덕에 웃었다
△정치
-여야 원내대표, 민생법안 우선처리 ‘유종의 미’ 거뒀지만…지뢰밭 여전
-與 원내대표 ‘수도권 4선 vs TK 3선’
-‘성인 누구나 1000만원’…기본대출 다시 꺼낸 이재명
-“중대재해법 효과 의문…재검토 해야”
-‘징용 해법 무효’ 7만명 서명
-내년 최저임금 1.2만원…업종별 차등 절대 불가
-“유가 6월 이후 빠르게 반등할 것”
-AMRO, 올해 韓 성장률 전망 1.7%로 낮춰
-무보, 국내기업 참여 앙골라 태양광 발전사업에 4300억원 지원
△금융
-‘언제 꺾일지 모른다’…호실적 행진에도 불안한 금융지주
-연 금리 8% 주는 적금 출시 하나은행, 다자녀가구 지원
-금감원, 은행 지배구조 상시검사·현장검사한다
-은행권, 상생보따리 이어…상반기에만 1500명 채용
△글로벌
-“사우디와 전략적 파트너”…감산에도 수위 조절 나선 美
-美 틱톡 때리기에도…매출 30%↑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 로레알이 3.3조에 인수
-핀란드, 75주년 중립국 지위 버리고 나토 가입
-中, 배터리 특허 절반 이상 보유…‘특허 공룡’ 부상
-애플도 못 피한 감원 한파 실적 악화에 소매점 인력↓
△산업
-美 IRA에 ‘공급망 블록화’ 심화…‘미·중 이원화’ 전략 짜는 K배터리
-“韓, G8 참여 위해 美가 역할 해달라”
-“금요일 정오 칼퇴” 탄력근무로 인재 확보 나선 포스코퓨처엠
-현대오토에버·아비커스, 자율운항 보트 시장 개척
△ICT
-한국형NASA 연내출범 카운트다운…‘과기부 산하’ 논란이 발목 잡나
-AI스타트업 파이온코퍼, 105억 투자유치
-상폐 발표 전 코인 폭락 반복…디지털투자보호법 서둘러야
-네이버 블로그로 학습한 서치GPT, 지식재산권 논란 없을까
△산업
-5년간 6750억 투입…위축된 원전 중소기업 살린다
-“근로시간 유연화 필요” 15개 중기 단체 역설
-고물가에 MZ이탈…골프웨어 인기 ‘뚝’
△증권
-해외 ‘러브콜’에 기지개 켜는 방산주
-중소형주 랠리에도…바이오 새내기株 ‘시들’
-美IRA 수혜 기대감에…SKIET, 8만원 돌파
△증권
-행동주의 공격에…DB그룹 ‘지주사 전환’ 골머리
-‘초우량채’ SKT, 1.2조 뭉칫돈
-SK하이닉스 ‘2.3조 교환사채 발행’에 엇갈린 투심
-거래소, 코넥스 활성화 박차…1000억 규모 ‘스케일업 펀드’ 결성
△부동산
-전세 사기 등 서민 피해 느는데 공인중개사 징계 ‘솜방망이’ 그쳐
-“현관문·도어록까지…옵션 비용 1억 더 내래요”
-“우리가 먼저”…단지간 재건축 추진 경쟁붙은 목동
-서울 ‘청년안심주택’ 임대료·관리비 더 내린다
△건강
-절개 없는 ‘양방향 척추 내시경술’…통증 줄이고 빠른 일상회복 돕는다
-사고 후 어지럼증 지속…정확한 원인부터 찾아야
-소변 때문에 잠 깰 땐…저녁 8시 이후 수분섭취 줄여보세요
△북
-전기차 주역, 테슬라·中 아닌 ‘K배터리’
-‘산재 1위’ 배달플랫폼의 구조적 모순
-한일 갈등 해법 ‘역사 인식 차이’를 좁혀라
△오피니언
-고정금리대출의 역습
-디지털금융 시대, 기술 못 쫓아가는 제도
-왜 업계서도 ‘청년 펀드가 뭔가요’ 소리 나오나
-서유라 ‘사랑의 신화’
△피플
-7000원으로 누군가의 삶 바꿔줄 수 있어요
-“단순 경력 아닌 성과 중심 고급개발자 돼야”
-한국아동문학학회 새 학회장에 최경희 전주교대 교수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주한인도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밤안개’ 원로가수 현미 별세…향년 85세
-한국지반신소재학회 회장에 명지전문대 유승경 교수
-최우수조종사에 F-15K 원중식 소령…원인철 전 합참의장 아들
△사회
-‘대필·표절’ 新난제 받아든 대학가 “챗GPT악용 않겠다” 서약 받는다
-홍성 산불, 145ha 태우고 53시간 만에 잡혀
-4대강보 수위 조절 쉬워진다
-“건보 지속성 위험…병원 가기 어려운 시대 올 수도”
-이상민 측 “전국에서 일어나는 일 어떻게 다 대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