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신청 첫날인 28일(현지시간) 뉴욕·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 주요 공관에는 하루 만에 1000여건이 넘는 신청 이메일이 도착하고 민원실에도 문의를 위한 방문자가 몰린 상황이다.
신청서 1건당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단위로 접수한 사례가 대부분이어서 실제 신청자는 훨씬 더 많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필요하다면 추가 인력지원 등 방안을 마련해 서비스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2021-06-29 오후 5:14:39
수정 2021-06-29 오후 5:14:39
|
코로나19 백신 전쟁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