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교현 롯데그룹 신임 화학 BU장

  • 등록 2018-12-19 오후 3:58:17

    수정 2018-12-19 오후 3:58:17

김교현 롯데그룹 신임 화학 BU장 (사진=롯데그룹)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롯데그룹은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을 신임 화학 BU장에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교현 사장은 1984년 호남석유화학에 입사해 롯데케미칼의 신사업을 이끌어왔으며, LC타이탄 대표를 맡아 실적을 크게 개선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2017년부터는 롯데케미칼 대표를 맡아왔다.

△1957년생 △중앙대 화학공학 △1984년 호남석유화학 생산, 신규사업 △2006년 롯데케미칼 신규사업본부장 △2014년 롯데케미칼 LC Titan 대표이사 △2017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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